<aside> 🗣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, 그런 시도가 단순히 공회전에 머물거나 ‘할 수 있으니까 해 보지 뭐’에 그치지 않으려면, 새롭고 이상한 시도가 나올 때 이에 대한 논의와 평가가 있어야 한다. 그래야 새로운 시도에도 의미가 생긴다.
최성민, 『재료: 언어―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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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평들